안녕하세요. 빵수니! 입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면 꼭 사 와야 한다'는 릴스를 보다가 '바삭한 유린기'를 보고 트레이더스로 출동! 을 했습니다. 대체로 냉동식품에 대한 잡내랄지.. 육질이랄지.. 뼈아픈 기억이 있지만 탕수육보다 유린기나 깐풍기를 좋아하는 치킨러버라 어제는 잊고 오늘만 행복하잔 단순한 회로로 한 봉지 덥석 가져왔습니다. 탕수육보다 맛있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바삭한 유린기' '바삭한 유린기'는 냉동코너에 위치해 있고, 가격은 한 봉지 총 860g에 12,480원입니다. 닭고기와 소스가 1회분씩 총 2회 먹을 수 있도록 소분되어 있습니다. 패키징은 지퍼팩으로 되어 있어 보관하기에도 좋습니다. '바삭한 유린기'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자체 브랜드인 티스탠다드(TSTANDARD) 상품으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