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빵수니! 입니다. 평소에 편의점에 가면 종종 젤리를 간식으로 자주 사 먹곤 하는데요, '하리보'같은 딱딱한 사워젤리보다 '코로로 젤리'처럼 물컹하고 상큼한 과즙의 젤리를 선호합니다. 그런데 요즘 SNS에서 핫한 gs25 신상 편의점 젤리인 오리온 '황도 알맹이'를 보는 순간! '몰랑몰랑 황도 속살'이라는 문구에 바로 gs25 편의점에 가보았습니다. 회사 근처 gs25에는 오리온에서 나온 알맹이 시리즈 중 자두 알맹이, 포도 알맹이, 리찌 알맹이는 있는데 '황도 알맹이'는 없더라고요. 인기제품이라 들어오는 족족 품절이 빨라 매번 갈 때마다 헛걸음했는데. 남편 찬스로 라는 어플을 통해 집 앞에서 드디어! 만났습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이런 거죠;; 앱에서 내 주변 GS25 편의점의 재고 ..